감독 한재림│출연 박해일, 강혜정
박해일은 보는내내 어떠한 감흥도 일으키지 못하고 강혜정은 물도아닌게 술도아닌게 석회질로 가득한 뿌옇고 텁텁하고 이상한 액체같다.기대가 커서 실망이 큰건지도ㅎㅎ ㅡㅡ 뭐 이영화 내취향은 아니다 눅눅한 날씨. 내눈이 흐린건지 안개가 낀건지
<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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