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왕가위│출연 양조위, 임청하, 금성무, 왕비
사랑을 해야만 한다고 한다.
사랑은 필수라는 듯, 사랑만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라고 한다.
하지만 아직 나는, 사랑에 유효기간이 있다면
1년이 넘지 않았으면 좋겠다.
누군가가 나의 외로움을 채워주려 할 수록
내 외로움은 더 커지기만 한다.
그런데 왜 그런 나는 항상
어딘가에 있을 만년짜리 유통기한을 기다리고 있을까
<200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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