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1일 목요일

이런 씨네21같으니

아직도 안왔다 아직도!

내가 가판대에서 아듀 에릭 로메르를 본지가 언젠데!!

우리집이 산골 오지도 아니고!!!

내년에는 다른거 정기구독 해야겠다. 맥심? GQ?(아빠카드로 맥심정기구독 끊으면 참 좋아하실 듯..)

각성하라 한겨레

 

아무튼

2월부터는 한 삼년만에 알바를.. 알바를..

철들고 안들고를 떠나서 의무교육에 (놀러다닌)대학교까지 다 보내주신 부모님께 더 이상 신세지지 않으련다. 그리고 난 원래 맞물린 톱니바퀴스러워서 여유로우면 잘 안굴러간다.

대학교 일이삼학년때는 아주 그냥 퍼엉퍼엉놀다가 화교들을 제치고 베이스를 깔았는데 그게 다 뇌도 안쓰고 몸도 안써서 그런거다.

반면 과수석을 거머쥐었던 나의 아름다웠던 사학년을 돌이켜보면ㅎㅎㅎㅎㅎ 얼마나 열심히 살았던가?

새벽학원+22학점(4학년인데)+학술제+정기공연 등등등 아 돌이키기만 해도 어지러울 정도다

그래서, 다 좋은데, 알바도 신나게 할 수 있는데,

담달 시네마테크 상영작들이 대박이다ㅜㅜㅜ 휴일, 난쏘공,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육체의 고백, 개그맨... 그리고 일본도 안녕.. 부들부들 간지작살 로에베가방도 안녕..

스물일곱 일공학번..빡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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