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이명세│출연 박중훈, 최진실, 김보연
응급실에 실려간 부인을 보며
이제 밥은 누가 하지? 빨래는?
이라고 말풍선을 띄우는 남자는 아무튼 한밤중에 문득,
커피를 타다 줄 부인이 없다는 현실에 쓸쓸함을 느끼고
응급실로 달려가 사랑을 속삭인다
엄청난 짜증을 유발하는 이런 장면들은 과연,
속마음을 속속 말하기가 부끄러운 90년대 특유의 수줍음일까
<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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