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파트리스 셰로│출연 로맹 뒤리스, 샬롯 갱스부르
정말 고통스럽다..
내가 살아오면서 가장 많이 생각해왔던 고통들을 영상으로 만나는 것은
정말 고통스러운 일이었다..
인티머시를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 때와는 많이 다른 느낌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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