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2일 화요일

김씨표류기

 

감독 이해준│출연 정재영, 정려원

 

미래의 짜파게티를 위하여 오늘 하나의 옥수수를 심자

사회가 만들어논 장난질에 농락당해서 좌절하는건 부끄럽다

 

나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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