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쿠엔틴 타란티노│출연 우마 서먼, 루시 리우, 비비카 A. 폭스, 마이클 매드슨
나도 모르게 자꾸 얼굴을 닦아냈다. 손에 피가 흥건히 묻어 나올 것만 같아서 ㅎㅎ
데쓰노트가 적고 싶을때마다 봐줘야겠군. 댕강댕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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