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이규형│출연 강수연, 박중훈, 김세준, 최양락, 정선일 등
80년대의 촌스러움에 중독.
저 시절의 스무살은 지금 스물넷이나 먹은 나보다
더 심오한 자기성찰이 가능했었다.
<2007.04.08>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