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세디그 바르막│출연 마리나 골바하리, 아리프 헤라티, 주바이다 사하르
지독하도록 잔인한 현실 앞에서
주먹도 한 번 쥐어보지 못한 채
억울하다는 말 조차 깊이 밀어 넣고 말았다.
나는 넬슨 만델라처럼
잊을 수도 없고, 용서할 수도 없다.
기록의 힘을 믿는다.
<200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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