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질 미무니│출연 모니카 벨루치, 뱅상 카셀, 장 필립-에코피, 로만느 보링거
아주아주 잔인한 공포영화보다도
식은땀이 주룩주룩 나게 만드는 스릴러보다도
더 힘든 '사랑' 영화.
머리에서는 계속 북소리가 나고
심장은 터져 버릴 것만 같다.
사랑한다는 것은 무작정 가지고만 싶어하는 것이 아니다.
<200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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