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백동훈│출연 김정은, 진구, 왕지혜, 최종원, 이보희
1탄에 비해 성찬이는 업그레이드되고, 진수는 다운그레이드 됨
가장 중요한 대결의 흥미진진함과 맛도.. 다운
춘양각의 단골들과 김치 심사단의 마음은 몰라도, (나란)관객의 마음을 움직이지는 못했다.
극중 최종원의 말마따나 쓰다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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