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김지훈│출연 안성기, 김상경, 이요원, 이준기, 나문희, 박철민 등
더 슬펐어야 했고
더 아파했어야 했다.
더 날을 세워 진실에 가까이 다가갔어야 했다.
이제는 더 이상
평생을 잊고 살아가다 사회에 이슈화 되는 그 순간만 기억해내고 절절하게 슬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살아남은 우리들의 몫이다.
<200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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