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4일 목요일

별일 없이 산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게 정말 부러운 말이었는데..

나 요즘 매우 별일 없이 살며 사람들은 좀 즐거운가 흘끗 돌아봤더니

그들도 매우 별일 없..ㅋㅋㅋ

왜 우리는 모두 별일 없이 사는가?

안되겠다. 본격적인 신년회 타임이 돌아온 것이다.

모여서 이천쉽년 별일있이살기대회를 열어야 할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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