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맥스 메이어│출연 휴 댄시, 로즈 번, 피터 갤러거, 에이미 어빙
현 인류에게 솔직함이라는 것은 너무 큰 공포이다.
감정을 숨기는 것이 미덕이며 본인에 대한 배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솔직해져야만 할 때가 있다. 나중에야 알게 될 지도 모르지만..
지금 이 순간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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