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마이크 피기스│출연 니콜라스 케이지, 엘리자베스 슈
알콜중독자와 창녀의 사랑.누구보다도 더럽혀진듯한 두 사람은 그 어느 누구보다도 순수한 사랑을한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진실로 내면적인 사랑.이렇듯 쓸쓸한 날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미친듯이 슬퍼서 아름다운 영화..
<200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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