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최양일│출연 고바야시 가오루, 시이나 깃페이, 카가와 테루유키, 토다 케이코
이게 인간들 기준에서 감동이지..
진정 퀼이 행복했을꺼라고 생각해? 웃기지마쇼
그렇다고 말한다면 당신은 개를 안키워봤거나 지극히 인간중심의 궤도에서, 동물과 교감을 느낀다는 자기최면에 빠져 사는거라고 장담한다.
아 정서에 스크래치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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