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박찬옥│출연 이선균, 서우
생각보다 더 힘들었다 끝내, 이선균과 서우의 감정을 묶지 못하고 그들 각자의 감정에 허덕이다가 엔딩크레딧이 끝난지도 모른 채 우두커니 앉아있었다.
모르겠다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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