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엠마뉴엘 모우렛│출연 비르지니 르도엥, 엠마뉴엘 모우렛, 줄리 가예트, 미카엘 코헨
제목이 너무 달달스러웠지만 장마가 시작되었고, 때 마침 비가 많이 내렸고 나는 씨네큐브에서 비를 피하고 있었고 너는 이 영화를 예매했고 나는 모든게 적당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7월이 오고있다는 느낌은, 기분이 좋다 사랑에 빠지고 싶었기에 장황한 이야기가 오고갔고 결국은 두 눈을 감아버렸지만 심장은 멈춰버렸겠지 ,
<2009.06.22>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