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왕가위│출연 양조위, 장만옥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돌이켜보면
모든 것이 아름답다.
목이 잠기도록 밤새워 울었던 날들도
희미하게 남아버린 짝사랑의 기억도
날 스쳐갔던 모든 사람들도
...
그렇게 사람들은 살아가나 보다
<200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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