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배창호│출연 장미희, 안성기, 최민희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해도 여리고 여린
칸초같은 사람들
상처로 누더기가 되어있으면서도
계속해서 상처를 찾아다니는 그런 사람들..
<200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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