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이한│출연 감우성, 최강희, 엄태웅, 정일우, 이연희, 임정은, 류승룡
그렇게 스무살이, 그렇게 스물 다섯이 되었듯이
영화와 현실 사이의 모호함이 사라진 언젠가부터
사실 인생이 재미있어진 것도 같다
내 인생은 다큐멘터리일지언정
난 이제 하하하 웃을 수 있으니 말이다
<2008.01.06>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