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왕가위│출연 양조위, 장만옥, 장쯔이, 장진, 기무라 타쿠야, 유가령, 왕비, 공리, 소병림 등
화려할수록 복잡해질수록
더욱 사무치도록 그립고 슬프다
나 마저도 차우만큼이나 수리첸이 더 많이 그립다
왜.. 사람의 마음은
왜 이렇게..
안으로만 , 안으로만 피흘리려 하는건가..
<200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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