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쥬세페 토르나토레│출연 필립 느와레, 자끄 페렝, 살바토레 카스치오, 브리지트 포시
어떤방식으로든,
그렇게 아주 오래오래 .영화는 끝나지 않을것이라고 믿는다.
나는 영화를 위해서
그리고 나의 진짜 영화를 위해서
조금 더 행복해지기로 했다.
<20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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