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마르얀 사트라피, 뱅상 파로노│출연 키아라 마스트로야니, 다니엘 다리우, 까뜨린느 드뇌브 등
알고있지만
정직하고 당당하기가
아직은 버겁다
난 아직 고작 그 정도일 뿐이다.
<2008.05.27>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