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롭 라이너│출연 리버 피닉스, 제리 오코넬, 코리 펠드만, 윌 휘튼
친구란 잠시 스치는 인연인 것이다.
, 우리는 모두 친구였던 것이다.
지금은 이름조차 희미한 기억 저편의 그들
우린 서로에게 이렇게 잊혀져 가고 있지만
그 당시 우리들은 행복했으니
지금을 살아가면 된다 또
한 그래서 살아간다
+ 리버피닉스를 보면 참 배우의 인생이란..
<200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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