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두기봉, 위가휘│출연 금성무, 양영기
1분여의 자연재해로 그들의 말도 안되는 13년간의 엇갈린 인연을 엮어 주는 아름다운 두기봉 감독님
아아 과장된 홍콩 로맨스 웃겨서 울게 만드는구나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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