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 데이빗 핀처│출연 브래드 피트, 케이트 블랑쉐, 줄리아 오몬드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런 대사였던 것 같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목욕물의 온도가 어떤지, 등의 실제로 삶에 필요한 것들을 궁금해 하는 반면 젊은 사람들은 지금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만을 궁금해한다 왜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 살아갈 날이 더 적게 남았을때야 비로소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깨닫게 되는지 아주 담담하게 들려주는 이야기
벤자민처럼 살고싶다 아니면 벤자민같은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 평범하지 않은 인생을 평범하게 살아간 좋은사람.
<20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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