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클로드 피노트│출연 소피 마르소, 벵상 링던
마음에 구멍이 너무 많이 나서 내가 남아나지 않을 것 같았는데
소피마르소 얼굴만 보고 있어도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고
음악이 흐르면 나도 모르게 눈을 감아버리는데 자꾸 눈물이나는데
어쩌면 좋아하니까 그 마음그대로 멈춰서야 하는 법을 배워야하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이제 그래야 할 지도 모르겠다..울지말고,
<2009.01.26>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