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박찬욱│출연 송강호, 김옥빈, 김해숙, 신하균
정말 나는 박찬욱감독 영화가 불편하다
전문가도 아닌데 이런말하면 좀 웃길수도 있지만 영화가 겉멋만 들었다 그 외에는 도대체 뭘 느껴야 할 지 모르겠다.
개봉 첫 날 조조부터 네임벨류파워 제대로 선보이셨으나
김옥빈 덕분에 133분내내 좌불안석
사랑앞에서만 너무도 비현실적인 송강호, 역시 사랑은 정신병?
에라잇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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